2020 교회표어

예수님 만난 감격이 있는 교회

2020년 대덕교회 표어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눅 7:38, 48)

대덕교회는 리더쉽 교체 후 맞는 첫 해를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가운데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교회가 한 마음으로 주님을 더 사랑하고 교회를 더 사랑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교회에 대한 좋은 소문이 퍼지고, 성장하는 한 해를 선물받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고 주께만 영광돌립니다. 성장이 있고 풍성함이 있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외형적 성장의 때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외형적인 것에 집중하다보면 우리가 정말 집중해야 하는 <예수의 길을 걷는 화해공동체>라는 비전을 놓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 예수님과 만나고 있는가?”, “지금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가?” 뿐입니다. 외형적인 성도수 보다 예수님과 만나고 그 분의 길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따름의 시작이면서 따름의 진정성이기에 예수님과의 만남은 너무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의 진정한 기쁨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그리고 만남으로 인한 감격에서 비롯되는 내적변화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7장 36-50절에는 바리새인과 죄많은 여인이 등장합니다. 두 사람은 모두 예수님을 초대한 자리에 있었지만 전혀 다른 경험을 갖게 됩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과 깊은 만남을 경험하기에 훨씬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초청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사회적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앉은 자들이 있을 만큼 많은 이들을 초청할 경제적 능력도 있습니다. (49) 그는 예수님이 예수님의 발에 입맞춘 죄많은 여인으로 인해 부정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만큼 율법적 지식도 가지고 있습니다.(39)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지성적으로 바리새인은 예수님과 깊은 만남을 갖기에 더 좋은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과 만남을 경험하고 그 감격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변화된 사람은 바리새인이 아니라 죄많은 여인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죄인의식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여인은 자신이 죄인인 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 앞에 차마 설 수 없어서 예수님의 등 뒤에 섭니다.(38) 죄많고 부끄러운 자신을 내어드립니다.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예수님의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붓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예수님께 닿고 싶은 여인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이에 반해 바리새인은 예수님께 닿고자 하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그는 환영의 입맞춤도 하지 않고 발 씻을 물도 내오지 않고 감람유도 붓지 않습니다. 그는 이미 의로운 사람이기에 아무것도 해결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인이 죄인임을 판단하는 판단자일 뿐(39) 죄인이 아닙니다. 죄인의식을 가진 여인은 죄로 인해 아파하며 절박하게 예수님께 닿았지만 죄인의식이 없는 바리새인은 죄를 아파하지도 예수님께 닿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누구신데 죄를 사하시지?”라는 생각으로 더 복잡해질 뿐입니다. 여인은 의인됨의 평안과 구원을 누리지만(50) 바리새인은 회개하

지 않는 죄인으로 남고 말았습니다.

2020년은 예수님과의 만남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습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하면서 예수

님 때문에 인생이 더 복잡해지는 사람으로 남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기대하

면서 죄인됨을 깊이 아파할 수 있는 예배, 기도회, 구역모임, 말씀묵상시간을 사모하십시오. 예배를

통해, 기도를 통해, 말씀묵상을 통해, 사역을 통해 예수님과 인격적이고 깊은 만남을 갖고 그 감격

을 구역과 다양한 소그룹에서 나누시길 바랍니다. 감격을 나누는 일이 풍성해질수록 변화되는 자신

으로 인한 기쁨과 평화도 더 풍성해질 것입니다. 이런 한 해를 함께 경험해가는 은혜가 모두에게

있길 축복합니다.


2020년 1월 / 주 안에 종된 목사 유 재 경


2020 목회방향

예    배


복음에 대한 본문 강해설교

교   육


맞벌이 가정을 위한 부부구역

비혼자를 위한 싱글구역 신설

새가족 교육 체계화

교 회 학 교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과 회심체험을 강조하는 교육

선   교


시니어선교사역

예수님 만난 감격을 나누는 관계전도 확대

국외선교1,2부 사역조정

사 회, 문 화


문화1,2부를 문화부로 통합

문화2부가 담당하던 사역을 가정사역부로 확대

행   정


웹 교적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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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회표어

예수님 만난 감격이 있는 교회

2020년 대덕교회 표어


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닦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
48. 이에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눅 7:38, 48)

대덕교회는 리더쉽 교체 후 맞는 첫 해를 하나님의 은혜로 평안가운데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교회가 한 마음으로 주님을 더 사랑하고 교회를 더 사랑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교회에 대한 좋은 소문이 퍼지고, 성장하는 한 해를 선물받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고 주께만 영광돌립니다. 성장이 있고 풍성함이 있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외형적 성장의 때에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외형적인 것에 집중하다보면 우리가 정말 집중해야 하는 <예수의 길을 걷는 화해공동체>라는 비전을 놓칠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자된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 예수님과 만나고 있는가?”, “지금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가?” 뿐입니다. 외형적인 성도수 보다 예수님과 만나고 그 분의 길을 따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따름의 시작이면서 따름의진정성이기에 예수님과의 만남은 너무 중요합니다. 신앙생활의 진정한 기쁨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그리고 만남으로 인한 감격에서 비롯되는 내적변화에서 오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7장 36-50절에는 바리새인과 죄많은 여인이 등장합니다. 두 사람은 모두 예수님을 초대한 자리에 있었지만 전혀 다른 경험을 갖게 됩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과 깊은 만남을 경험하기에 훨씬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초청할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사회적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함께 앉은 자들이 있을 만큼 많은 이들을 초청할 경제적 능력도 있습니다.(49) 그는 예수님이 예수님의 발에 입맞춘 죄많은 여인으로 인해 부정해질 것이라는 사실을 알

만큼 율법적 지식도 가지고 있습니다.(39)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지성적으로 바리새인은 예수님과 깊은 만남을 갖기에 더 좋은 조건을 갖추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과 만남을 경험하고 그 감격으로 죄인에서 의인으로 변화된 사람은 바리새인이 아니라 죄많은 여인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죄인의식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여인은 자신이 죄인인 줄 잘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예수님 앞에 차마 설 수 없어서 예수님의 등 뒤에 섭니다.(38) 죄많고 부끄러운 자신을 내어드립니다.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예수님의 발에 입을 맞추고 향유를 붓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예수님께 닿고 싶은 여인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이에 반해 바리새인은 예수님께 닿고자 하는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습니다. 그는 환영의 입맞춤도 하지 않고 발 씻을 물도 내오지 않고 감람유도 붓지 않습니다. 그는 이미 의로운 사람이기에 아무것도 해결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여인이 죄인임을 판단하는 판단자일 뿐(39) 죄인이 아닙니다. 죄인의식을가진 여인은 죄로 인해 아파하며 절박하게 예수님께 닿았지만 죄인의식이 없는 바리새인은 죄를 아파하지도 예수님께 닿으려 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이 누구신데 죄를 사하시지?”라는 생각으로 더 복잡해질 뿐입니다. 여인은 의인됨의 평안과 구원을 누리지만(50) 바리새인은 회개하

지 않는 죄인으로 남고 말았습니다.

2020년은 예수님과의 만남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습니다. 교회에 와서 예배하면서 예수님 때문에 인생이 더 복잡해지는 사람으로 남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성령의 임재를 간절히 기대하면서 죄인됨을 깊이 아파할 수 있는 예배, 기도회, 구역모임, 말씀묵상시간을 사모하십시오. 예배를 통해, 기도를 통해, 말씀묵상을 통해, 사역을 통해 예수님과 인격적이고 깊은 만남을 갖고 그 감격을 구역과 다양한 소그룹에서 나누시길 바랍니다. 감격을 나누는 일이 풍성해질수록 변화되는 자신

으로 인한 기쁨과 평화도 더 풍성해질 것입니다. 이런 한 해를 함께 경험해가는 은혜가 모두에게 있길 축복합니다.


2020년 1월 / 주 안에 종된 목사 유재경

2020 목회방향

대덕교회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리더십 교체 후 맞는 첫 해를 평안가운데 보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교회가 한 마음으로 주님을 더 사랑하고 교회를 더 사랑하게 해 주셨습니다. 우리교회에 대한 좋은 소문이 퍼지고, 성장하는 한 해를 선물 받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이고 주께만 영광 돌립니다. 성장이 있고 풍성함이 있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외형적 성장의 때에 더욱 조심해야합니다.

<예수의 길을 걷고 있는가?>라는 핵심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진정한 기쁨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 그리고 만남으로 인한 감격에서 시작되는 내적변화에서 오는 것이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7장 36-50에는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바리새인과 죄 많은 여인입니다. 두 사람은 모두 예수님을 초대한 자리에 있게 되지만 결과는 사뭇 다릅니다. 여인은 예수님과 접촉을 경험하고 그 감격으로 죄인에서 사함 받은 의인으로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반면 바리새인에게는 아무런 변화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만난 여인은 의인이 되지만 자신을 의롭다 여기는 바리새인은 회개하지 않는 죄인으로 삽니다. 2020년은 예수님과의 만남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되어야겠습니다. 예배를 통해, 기도를 통해, 묵상을 통해, 사역을 통해 예수님과의 인격적이고 깊은 만남을 갖고 그 감격을 구역과 다양한 소그룹에서 나누는 일이 풍성해지길 기대합니다. 변화되는 자신으로 인한 기쁨과 평화에 넘쳐 예수님 이야기로 가득한 교회가 되길 빕니다.

예    배


복음에 대한 본문 강해설교

교 회 학 교



예수님과의 인격적 만남과 회심체험을 강조하는 교육

교    육



맞벌이 가정을 위한 부부구역

비혼자를 위한 싱글구역 신설

새가족 교육 체계화

선   교



시니어선교사역

예수님 만난 감격을 나누는 관계전도 확대

국외선교1,2부 사역조정

사회, 문화



문화1,2부를 문화부로 통합

문화2부가 담당하던 사역을 가정사역부로 확대

행   정



웹 교적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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